샌드박스에 소속된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 총몇명, 빨간내복야코, 소맥거핀이 더현대에서 봄맞이 팝업 스토어를 개최합니다. 이러한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커머스의 영향력이 오프라인까지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직접 크리에이터들이 기획에 참여해 기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가 일본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개발한 제품이 품절 대란을 일으켰는데요, 그동안 이러한 인플루언서 콜라보 뷰티 제품은 한국에서 자주 보였던 성공 공식으로 일본 진출을 고려하는 K-뷰티 브랜드라면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인플루언서와 협업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에서 비상 경제 장관 회의를 열어 청년 친화 서비스 발전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해당 회의에서 크리에이터도 예술인 고용보험의 가입대상이 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시장 규모에 비해 표준 계약서가 미미한 크리에이터 분야 표준 계약서를 재 정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